분명히 반납하기 아쉬웠던 상관없는 개성서명에 대해서
1. 겉모습은 상관없지만 속마음은 그렇게 신경을 쓴다.
2. 외톨이가 된 연인은 명절을 가장 두려워한다
혼자 축하할 수밖에 없다
가능한 술에 취해
내가 사랑했던 사람 중 아무도 곁에 머물지 않았다
평생, 내가 말한 것은 모두 너에게 성실할 것이다.
4. 거만한 곰팡이가 나을지언정 비천한 연애
5. 글이 그렇게 깊은 표현
를 표현하지만 그렇게 힘없이 하소연하는 것은 모든 것을 대표하고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