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 365'에서 영감을 얻음
최근에 저는 코우샤오엔 목사님의 '은혜 365'를 보고 반했습니다. 이런 영상을 통해 생명의 힘을 발견하고 더 이상 마음이 아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몇몇 문장이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1.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당신의 삶을 가지치기하신다
우리는 태어날 때 죄가 많고, 자라면서 죄를 많이 짓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를 완전히 무시하면서도 실수를 저지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상황이 아무리 나빠도 우리를 아버지처럼 기다리고 계십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우리를 떠나더라도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의도적으로 우리를 벌하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에게 경고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2. 하나님께 다시 쓰이려면 마음이 넓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결점 때문에 화를 내면 그럴 수 없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거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당신이 더 큰 책임을 맡고, 하나님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섬기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말이나 몇 가지 잘못된 일에 화를 내지 마십시오. 그를 이해하고, 용납하고, 더 많은 사랑을 주는 것입니다. 오직 사랑만이 사랑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때때로 우리는 너무 자기 중심적이어서 너무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우선시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길 것입니다. , 결과가 어떠하든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하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왜 걱정해야 합니까? 우리의 모든 문제는 우리가 너무 자기중심적이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을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길에서 우리는 끊임없는 발전을 통해서만 성령으로 충만할 수 있고 환난에 방해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