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이도 후미의 연기 경험
니카이도 후미는 2007년 TV 시리즈 '시험의 신'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2009년 6월 야쿠쇼 코지 감독의 장편 영화 '두꺼비 기름'으로 데뷔했고, 같은 해 미나미 아키나 주연의 모바일 드라마 '딸기 세미나'에 출연했다. 영화 '스카이'에도 출연했다. 니카이도는 2010년 영화 '에잇미미'에 출연했고, 지난 10월에는 오다기리 조 주연의 일본 범죄 미스터리 드라마 '아타미의 수사관'에 출연했다.
2011년 니카이도 후미는 소노 온 감독의 영화 '보통'에서 주연을 맡은 소메타니 쇼타와 함께 제68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고, 제36회 베니스 영화제에서도 신인상을 수상했다. 4월에는 일본영화아카데미 최우수 신인상, 뮤지컬 영화 '극장판 홀리 엑자일: 캔트 스톱 로큰롤'에 주연을 맡았고, 제3회 TAMA영화상 최우수 신인여배우상과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제26회 다카사키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7월에는 첫 주연을 맡았고, 11월에는 나카마 유키에 주연의 역사영화 '템페스트'에 출연했고, 현대극 '템페스트'에도 출연했다. " 주연의 야마다 타카유키 러브 영화 "반지를 끼고 싶어", 극중에서는 수수께끼의 스케이터 소녀 역을 맡았습니다.
니카이도 후미는 2012년 마쓰야마 켄이치 주연의 대하드라마 '다이라 기요모리'에 출연했고, 4월에는 오카다 마사키 주연의 SF 일본 드라마 '미래니키'에 출연했다. : 또 다른 세계', 9월에는 만화책 '왕과 나'에서 스가다 마사키와 공동 주연을 맡았고, 11월에는 이토 히데아키 주연의 호러 스릴러 '악의 서'에도 출연했다. 에서 그녀는 남자 주인공에게 학살당하는 것을 간신히 모면한 여학생 카타기리 레이카 역을 맡았다.
니카이도 후미는 2013년 9월 이쿠타 토마 주연의 영화 '브레인맨'에 출연했고, 지난 9월에는 사랑, 폭력, 액션, 젊음 등이 결합된 영화 '온 소노'에 출연했다. 단체 초상화 영화 '지옥은 왜 나쁜가', 그가 주연을 맡은 음식 영화 '49일의 레시피'는 이 세 작품으로 일본에서 개봉됐으며, 니카이도는 제56회 블루리본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3년 제35회 요코하마 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니카이도 후미는 2014년 문학영화 '강변의 사쿠코', '나의 남자'에 출연했고, 이 두 작품으로 제24회 일본전문영화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나의 남자'는 제38회 일본영화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니카이도는 오카다 준이치 주연의 대하드라마 '군장교 간베에'에 주연을 맡아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부인 차차는 6월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 '욕망', 11월에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각색한 TV 시리즈 '변신'에서 카미키 류노스케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노무라 슈헤이 주연의 '락 오브 에이지(Rock of Ages)'가 일본에서 개봉됐다.
니카이도 후미는 2015년 2월 사카모토 유지의 페미니스트 소셜 테마 작품 '문제 레스토랑'에 출연했고, 8월에는 시부야 스바루와 함께 음악 힐링 영화 '미조노 유니버스 4'에 출연했다. 8월에는 코미디 영화 '안녕 돈, 가난한 마을에 가다'에 마츠다 류헤이, 아베 다카시, 마츠 다카코 등과 주연을 맡았으며, 하세가와 히로키와 공동 주연을 맡은 시대극 '일본의 하늘 아래'가 일본에서 개봉됐다.
2016년 니카이도 후미와 오스기 렌***은 둘 다 영화 '허니 소로우'에 출연해 매력적인 소녀 아코 역을 맡았습니다. 소녀 만화로 각색된 '늑대 소녀와 흑왕자'는 6월 일본에서 개봉되었으며, 기타시나가와를 배경으로 한 따뜻한 영화 '슬픈 날들'에서 처음으로 모녀 역을 맡아 고이즈미 쿄코와 협력했습니다. 같은 해 여름에 엄마와 딸이 겪은 감동적인 이야기로, 후쿠야마 마사하루 주연의 장편영화 '스쿠프(SCOOP)'에서 신인 기자 유키가와 와일드파이어 역을 맡았다. 후미는 또한 아리무라 카스미, 사토 타케루, 스가타 마사키 등과 협력했습니다. 그는 영화 "Who"에서 공동 주연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