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지명수배된 범죄자 10인
FBI의 "수배 상위 10위" 목록:
■"테러 거물" 빈 라덴(포상금 2,500만 달러)
■마약왕 디 고 몬토야 (상금 500만 달러)
■'갱스터' 제임스 J. 버거(상금 100만 달러)
버거는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수도 보스턴의 선두주자이다.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이 지역에서 연쇄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범죄조직.
■'백만 강도' 빅터 마인츠 고게나(포상금 100만달러)
고르게나는 1983년 미국 코네티컷에서 무장강도 사건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보안회사를 고용해 성공했다. 무려 700만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돈을 벌어들였습니다.
■ <자신의 몸을 죽이고 불태운 악마> 조지 알베르토 로페즈-오즈코(상금 10만 달러)
■ <아내를 죽인 악마> 로버트 윌리엄·피셔(상금 10만 달러) of $100,000)
■ "Prison Break Master" 글렌 스튜어트 고드윈(상금 $100,000)
■ 알렉시스 포 로레스(상금 $100,000)
■ 조 사바리노 Schillaci(상금 $100,000)
■ Emigdio Precia More(상금 US$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