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춘의 한 버스 운전기사가 비오는 날 운전 중 장시간 휴대전화를 사용했다고 한 승객이 신고했습니다.
실제로 창춘의 한 버스 운전기사는 비오는 날 운전을 하다가 오랫동안 휴대폰을 만지작거렸다. 이런 상황은 2021년 8월 21일에 발생했다. 창춘시의 한 네티즌은 버스를 타고 가던 중 버스 운전사가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다른 손으로 다른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버스 운전기사는 이런 행동을 여러 차례 했고 멈추지 않았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 패닉이 일었고, 이 영상 역시 네티즌들에 의해 온라인상에 게시됐다. 운전자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당시 도로에는 차량이 많아 빗물에 도로가 미끄러웠습니다. 또한, 버스의 크기가 매우 크기 때문에 운전자는 운전에 집중해야 합니다. 교통체증 속에서 이 운전자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휴대전화에 시선을 고정한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더욱이 많은 네티즌들은 버스에 승객이 많다며 이 승객들이 가족의 희망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사고가 발생하면 버스에 탑승한 승객과 운전자는 물론, 옆에 있던 차량까지 위험해집니다.
이 행동은 매우 위험합니다
우리나라의 도로 안전법에는 명확한 규정이 있습니다. 운전자는 운전 중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거나 휴대폰을 가지고 놀 수 없습니다. 전화 통화도 금지됩니다. 이러한 행동은 운전자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고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당시 운전자가 운전하고 있던 도로 구간에는 차량도 많고 사람도 붐볐다. 운전자가 감히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참으로 매우 위험합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 운전자를 발견하면 먼저 운전자에게 조언을 해줄 수도 있고, 운전자가 듣지 않는다면 영상을 찍어 증거를 보존하고 즉시 차에서 내릴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버스 운전사든 자가용 운전사든 자신의 안전을 지켜야 하며, 운전 중에는 함부로 휴대폰을 가지고 놀아서는 안 됩니다. 이로 인해 위험이 발생할 수 있으니 모두가 안전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