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친목회의 작문은 정경 묘사를 중시한다.
첫째, 선생님과 학생들은 서로 새해를 축하한다. 갑자기 교실은 기쁨으로 가득 찼다. 그런 다음 학생들은 선물을 교환합니다. 나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로샤에게 건네주었고, 로샤는 두 손을 받아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연달아 말했다. "자리로 돌아왔을 때 달콤하고 아름다웠어요. 누가 선물을 줄지 모르겠어요. 이때 왕건은 나에게 와서 작은 종이봉투를 건네주며 웃으며 말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는 빨리 선물을 받아서 열었다. 원래 색채가 알록달록한 그림, 푸른 하늘, 청산과 조용한 호수였다. 얼마나 아름답고 감동적인 그림인가!
모임이 계속되자 꼬리를 붙이는 게임이 시작되었다. 칠판에 큰 귀를 가진 돼지 한 마리를 그렸다. 뚱뚱한 몸 밑에는 네 개의 건장한 다리가 있고, 키가 크고 크지만, 꼬리가 없으면, 누가 꼬리를 그 위에 붙일 수 있는지 보자. 학생들은 앞을 다투어 일어나 게시물을 올렸다. 선생님은 먼저 장정이라고 부르고, 스카프로 그녀의 눈을 가리고, 꼬리를 그녀에게 건네주었다. 학생들은 눈을 크게 뜨고, 목을 쭉 펴고, 발끝을 돋우고, 흥미를 가지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장정은 먼저 그녀의 꼬리를 돼지의 등에 얹은 다음 돼지의 배에 올려놓았다. 교실에서 이따금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나중에 그녀는 꼬리를 돼지의 뒷다리에 붙이기로 결심했고, 학생들은 즉시 폭소를 터뜨렸다. 장정은 스카프를 벗고 자신이 추태를 부리는 것을 보고 수줍게 웃었다. 유쾌한 노랫소리와 함께 학생들은 하나하나 칠판 앞에 가서 꼬리를 붙였다. 살찐 돼지의 꼬리는 잠시 머리 위로 자라고, 조금 있다가 등 위로 자라고, 조금 있다가 발까지 자라는 것이 재미있다.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지혜명언)
나중에 학생들은 무술을 공연했다. 두 사람이 한 조로 걷다. 만담 노래 등 프로그램은 점점 즐거워진다.
이번 설날 파티는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학우들의 우정도 증진시켜 우리 집단을 더욱 사랑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