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장바오리(Zhang Baoli)와 옌민징(Yan Minjing) 역을 맡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맡은 이유리는 배우다.
이유리는 1980년 1월 28일생으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9년 MBC '최고의 극단'으로 데뷔했다. 2001년 드라마 '학교4'로 KBS 연기대상 청소년상을 수상했다. 2002년 '인어공주'로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4년에는 공포영화 '펜'에 출연했다. 2006년 SBS 연기대상 '사랑과 야망'으로 눈물의 여왕상을 수상했다. 2011년에는 '스파클링'으로 MBC 연기대상 드라마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고, 제4회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2014년 MBC 주말드라마 '왔다!'에 출연했다. 장바오리'는 사악한 소녀 연민징 역을 맡아 이 드라마로 MBC 연기대상 올해의 남자배우상과 대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Here Comes!"로 '장바오리'가 MBC 연기대상 올해의 남우주연상과 대상을 수상했다.
"왔다!" '장보리'는 2014년 4월 5일 대한민국 MBC TV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입니다. 연출 백호민, 극본 김순옥, 주연 오연서, 김지훈 , 이유리, 오창석, 한승연 외.
친딸과 입양녀의 신분이 뒤바뀐 뒤 인생이 극적으로 변한 두 딸과 두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