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키우는 게임을 좀 주세요(이름만). 정말 감사합니다!
현실 등(이 게임의 그래픽이 매우 정교하여 가장 잊을 수 없음)
레드 로즈 미녀와 야수(중세, 역시 매우 훌륭함)
늑대소녀 신시야(비밀하게 말씀드리자면 이 게임은 초반에는 괜찮은데 결말이 좀 너무 열려있습니다)
사랑은 따라갑니다(여주인공을 쫓은 후에도 아직은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실력이 필요한 관계 스테이지 테스트)
꿈의 날개 (내용을 잊어버렸네요)
아침의 꿈 (아직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들어보니 리뷰가 너무 좋아요)
어둠의 여왕 이야기(이 사진도 너무 정교하네요)
하트비트 메모리즈(풀버전은 오래전에 플레이했는데 지금은 사방이 쪼그라든다)
판타지 1, 2 (미남이 너무 많다!! 8 그래도 그래도 좀 남자다움이 있는 사람이 좋다)
제이지샹 (이건 국내 제품, 숫자를 보충하기 위해 가져온 것)
빨간 저택의 꿈(아시죠)
비밀 게임: 킬러 퀸(조금 긴장감 있음)
Scarred(위와 동일하지만 매우 감동적임)
휴대폰 소녀(좀 더 유연한 게임)
로맨스 공주(고백, 공주와 경비병)
연예인 자원봉사자(한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에어청공(클래식, 과거와 현재, 감동을 선사합니다.)
청우유치(작은 게임이지만 매우 감동)
빙왕의 꿈 (테니스의 왕자님 팬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