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0.5kg씩 나가는 휴대폰을 들고 있는 기분은 어떤가요?
이전에는 8P를 사용했는데 원래 손이 작아서 8P를 사고 싶었는데 1년 정도 사용하다 보니 8이 품절이 되더라구요. , 정말 불편했습니다. 특히 누워서 휴대폰을 들고 영상을 보았는데, 졸리면 손을 놓으면 바로 힘이 나고, 잠시 쥐고 있으면 손이 아프더라구요. 평소 외출할 때 휴대폰을 바지 주머니에 넣어 두 번 뛰면 바지가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XS를 받고 바로 갈아입고 다시 사용하니 전체적으로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손에 쥐고 영상을 보다가 졸려서 손도 피곤하고 휴대폰이 떨어져 얼굴에 부딪힌 것 같았고 다행히 태블릿을 들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