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바비큐 먹기, 4학년 일기
오늘 아침 어머니는 정오에 바비큐를 하기로 결정하시고 아밍에게 같이 가자고 하셨습니다.
아빠가 거기까지 운전해서 금방 도착했어요. 5층으로 올라가는데 엘리베이터 한 대가 멈췄는데, 가게 문 앞에 섰을 때 아밍이 말했다. , 가게 이름은 "Han Lixuan"이었습니다. 웨이터가 우리의 키를 측정했는데, 다행히 1.4미터도 안 됐어요.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는 몰래 성인 티켓을 사야 했을 거예요.
우리는 앉을 곳을 찾았습니다. A Ming은 누군가가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을 보고 나에게 아이스크림을 사러 가자고 했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입에서 녹는 맛이 나서 너무 맛있었어요. 맛있다고 느낀 듯 몇 초 만에 다 먹어치웠다. 저희는 또 커피와 딸기맛을 먹으러 갔습니다....
요리된 음식과 안주, 음료가 많은 셀프 바비큐 레스토랑입니다. 아빠는 소시지, 무, 완두콩, 계란, 새우를 곁들인 볶음밥 한 접시를 우리 모두에게 사 주셨습니다. 정말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잠시 후 웨이터가 베이킹 팬을 세팅하러 왔고, 아빠는 삼겹살과 베이컨을 가져다가 넣어 구워주셨어요.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 소시지도 한 조각 꺼내서 구워 봤습니다. 다른 맛을 내기 위해 위에 소금과 후추 소스를 조금 뿌렸습니다. 구우면서 타는 냄새가 났습니다. 소시지를 뒤집어 보니 소시지의 색깔이 더 이상 붉은색이 아닌 검붉은색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정말 맛이 없어요. 소시지를 구웠는데 불이 붙었어요. 바베큐 경험은 여전히 매우 나빴습니다. 새우를 하나 더 가져다가 종이에 구웠어요. 이번에는 경험으로 배워서 먼저 새우에 기름을 조금 넣었습니다. 기름이 튀기 시작하자 재빨리 새우를 뒤집었더니 새우가 새빨갛게 변해 있었습니다. 새우맛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음식을 계속 굽다가 마지못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