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소녀'의 마지막은?
'기적의 소녀'의 피날레는 그들의 몸이 바뀌었고, 그들의 삶은 이전보다 나아졌다는 것이다. 극중 쌍둥이 자매 권시아(김나현 분)는 자신은 물론 남들도 인정하는 미모를 자랑하며 걸그룹 미라클걸스의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반대로, 전혀 다른 외모와 성격을 지닌 이란성 쌍둥이 여동생 시연(홍윤화 분)이 폭발적인 교류를 펼쳤다. 서로의 삶에 다채롭게 적응해 나가는 매우 다른 두 사람.
캐릭터 프로필
김나현(나현)은 1995년 12월 9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대한민국의 팝 여성 가수이자 여성 노래 그룹 소나무의 전 멤버이다. .
2014년 12월 29일 그룹 소나무의 멤버로 데뷔곡 'Deja Vu'를 발표하고 정규 앨범 음원을 공개한 뒤 데뷔 쇼케이스에 참여해 정식 데뷔를 알렸다.
2015년 1월 2일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 무대를 선보인 김나현은 2월 25일 주요 음악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활동하며 그룹 첫 미니로 데뷔했다. 앨범 'Deja Vu'의 'Just Go!'가 후속곡으로 무대에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