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 타임즈 4와 치자나무의 예상 흥행 가치
영화사 '치자나무' 7월 10일 개봉 예정: 허지옹 감독은 최저 시작가 5억으로 흥행 걱정 없다
/ 27564/2015/06/21/1326s5004283.htm
/yl/2014/08-05/6461688.shtml
지난해 6월 26일 '타이니타임스1'이 공식 출시됐다. 개봉 첫 날 8000만 위안의 흥행을 기록하며 논란 속에 결국 4억 8400만 위안으로 끝났다. 팬들의 의견을 듣고 '타이니 타임즈 2'는 철이 뜨거웠던 지난 8월 개봉해 혹평 속에 2억 9천만 달러의 흥행을 추가로 기록했다. '타이니타임즈3'는 올해 7월 17일 다시 개봉해 첫날 박스오피스 1억1000만개로 전작 최고 기록을 넘어섰고, 현재까지 총 5억1000만개 박스오피스를 기록했다. 리틀타임즈 1.2.3의 총 흥행액은 13억이 넘는데, 사업 마인드가 큰 샤오시 감독과 함께라면 개인적으로 리틀타임즈의 흥행이 더욱 좋다고 느낀다.
하지만 치자꽃이 피어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허지옹이 제작진을 이끌고 계속해서 영화 홍보를 하고, 허지옹이 처음으로 감독이 된다는 기치 아래 흥행도 매우 인상적일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