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잉 스톤 뮤직 페스티벌 주제
2011년에는 "십만 명의 히피족이 강남에 왔다."
2012년 1분기 '우리 PARTY가 제일 웃긴다'.
2012년 시즌 2, '길에서 돌을 가지고 놀다'.
2015년 첫 시즌에는 “무엇보다 사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1년에는 "십만 명의 히피족이 강남에 왔다."
2012년 1분기 '우리 PARTY가 제일 웃긴다'.
2012년 시즌 2, '길에서 돌을 가지고 놀다'.
2015년 첫 시즌에는 “무엇보다 사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