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포영화 '악마를 본다'는 실제 사건인가?
진짜가 아니다.
'악마를 보았다'는 김지운 감독, 이병헌, 최민식 주연의 드라마 영화다. 2010년 8월 11일 대한민국에서 초연되었다.
사람을 죽이는 일을 즐기는 연쇄살인범과 죽은 약혼자의 복수를 다짐하는 경찰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영화 '조용한 가족' 이후 14년 만에 김지운과 최민식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상업영화이기도 하다. .
줄거리
국정원 보안요원 수현(이병헌 분)의 약혼자 주영(이병헌 분)이 잔혹하게 살해당해 지켜주지 못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 치욕스러운 슈시안은 자신의 손으로 살인자를 잡기로 결심했다. 슈시안은 연쇄살인범 장경철(최민식)이 진짜 살인자임을 알아내고 일련의 복수 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악마보다 더 무서운' 장경철은 생애 첫 대등한 상대를 만나도 굴하지 않고 그 도전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더욱 무서운 반격이 닥친다. 곧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