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가 온라인 상에서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나요?
2018년 5월 23일, 서울경찰청은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 황하나를 온라인상 명예 훼손 및 범죄 방조 혐의로 지난 21일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나오자 네티즌들은 일제히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대 여성인 원고 A씨는 고소장을 통해 황하나가 평소 지인들을 동원해 업무를 수행한다고 주장했다. 그녀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악의적인 메시지를 남긴다. 경찰은 "사실상 황하나의 온라인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피고인 황씨와 원고 A씨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연예인 3세의 특별한 신원은 처음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앞서 여러 매체들이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별 소식을 보도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박유천의 소속사 측도 이를 인정했다. 그러나 황하나는 "뉴스 보지 마세요 다 거짓말이다"라고 말했지만, 황하나는 하루 뒤 자신이 박유천과 결별했다고 인정하는 글을 게재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드라마 퀸'이라 불리게 됐다.
1986년 6월 4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난 박유천은 영화 및 TV 배우, 가수, 작곡가입니다.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 음악과를 졸업했습니다.
2010년부터 JYJ 멤버로 활동하며 월드투어를 마쳤다. 2010년 일본 휴대폰 드라마 '당신이 있다면'에 출연했고, 같은 해 한국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하며 배우로 정식 데뷔하며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2011년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 출연했고, 2012년에는 시간여행 로맨틱 코미디 '옥탑방 왕세자', 가학 로맨스 드라마 '미스 유'에 출연해 서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국제TV페스티벌 2년 연속 연기상,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3년 연속 수상.
2013년 첫 영화 '해무'에 출연했다. 이 영화로 11월 제51회 한국영화 대종상, 제35회 대한민국 청룡영화상, 2015 대한민국 영화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 2015년 12월.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9관왕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2014년 액션 서스펜스 드라마 '쓰리데이즈'에 출연해 연말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2015년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출연해 SBS 연기대상 남자 연기상을 수상한 박유천은 지난 8월 27일 공식 입대해 공익근무자로 복무했다. 24개월간 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