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국제자동차공원의 조각 작품
자동차 요소를 형상화한 조각품 55점
어제 오전, 제11회 중국 장춘국제조각초대전이 공식 개막했으며, 자동차 문화 요소를 다룬 조각품 55점이 국내외 예술가들과 공식 만남을 가졌다. 관광객. 이번 초대전의 조각 작품은 자동차 문화를 주제로 집중하여 '초월·열정·미래'라는 정신적인 개념을 구현하고 있다. 그 중 국내에서는 중앙미술학원 조각학원, 선양 루쉰 미술학원 조각학원, 동북사범대학교 조각학원 출신 작가들이 『세계 자동차사의 틀』, 『세계 자동차사의 관례』 등 24편의 작품을 제작했다. 자동차 역사의 구호벽'.
해외에서는 올해 1월 이번 조각전 조직위원회가 전 세계 100여 개국 조각가들에게 초대장을 보내 1,059점의 예비 작품을 받았다. 심사를 거쳐 러시아, 프랑스, 독일 등 26개 국가 및 지역 조각가 29명의 우수한 작품 31점이 최종 선정됐다.
장춘국제자동차공원 공식 개관
2010년 9월 29일 창춘국제자동차공원 개원식과 제11회 중국 장춘국제조각작품 초대전이 자동차장에서 성대히 열렸다. 개발구가 개최되면서 주차장이 정식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었으며, 국내외 작가들의 조각품 55점도 주차장에 영원히 남게 됩니다.
주옌펑, 고광빈, 주예징, 최걸, 장위안푸 등 지도자들이 개막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