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 여교사 설방화는 학생을 참상으로부터 보호한다.
한성시 교육국의 송문계 선생님은 기자에게 일의 경과를 알려주었다. 12 년 4 월 오후 4 시가 넘었고, 49 세인 설방화는 손자를 데리고 역 광장을 산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30 대 젊은이가 칼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다.
(녹음) 강도가 칼을 들고 한 상점에서 뛰쳐나왔다. 그는 한 학생을 보고 잘랐다. 설방화 선생님은 상황을 발견하고 휴대전화 신고를 꺼내셨다. 결국 악당에게 들렸다. 그는 설선생님이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보자마자 칼로 설선생을 베었다. 베어 놓은 후, 설선생은 계속 핸드폰으로 경찰에 신고했다. (녹음)
몇 초 만에 초등학생 두 명이 연이어 피바다에 쓰러져 많은 사람들이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 하지만 설선생은 재빨리 악당에게 달려가 주변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외치며 핸드폰을 꺼내 1 10 에 신고했다. 흉악한 악당은 이미 칼로 그녀를 베었고, 설선생은 어깨에 칼을 세어 쓰러졌다. 그러나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땅에 쓰러진 후에도 그녀는 여전히 고통을 참으며 다시 신고 전화를 걸었다.
곧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여 악당을 제압했다. 설선생님과 부상당한 두 아이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녹음) 원래 민영교사였는데 나중에 공교사가 되었다. 그는 조촌 초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친다. 이 선생님은 착실하고 성실하며, 평소에는 이렇게 일하신다. (녹음 후)
교사인 설방화는 20 여 년 동안 성실하고 착하며 어려서부터 삶을 사랑하고 일을 열심히 책임져 여러 차례' 우수 교사' 로 평가됐다고 소개했다.
그녀가 입원한 후 한성시의 관련 지도자, 학교 교사와 학부모들이 모두 그녀를 방문했다. 한성시위원회 상임위원회, 홍보부장당 아버지, 부시장 양군민이 시 인민병원에 와서 의용의 영웅 여교사 설방화를 방문하고 3,000 위안의 위문금을 보내 그녀가 안심하고 쉬고 생활하기를 바란다.
병원의 전폭적인 구조 끝에 현재 설방화와 부상자 두 명이 생명의 위험에서 벗어나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살인범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한성경찰은 현재 이를 확인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