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빅에서 정혜 역을 맡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한국 드라마 빅 속 정혜 역을 맡은 윤해영
'빅' 줄거리 시놉시스: 남자 주인공 서윤재와 강경이 펼치는 코미디 이야기 -준의 영혼은 사고로 인해 변화하게 된다. 남자 주인공 서윤재는 30대 의사지만 18세 소년의 영혼을 갖고 있다. 윤재의 약혼자 길다란 역시 서윤재의 갑작스러운 변화로 인해 이번 사건의 배경을 더욱 깊이 파헤치기 시작했다. 그 중 윤해영은 여주인공 은람(길도란)의 엄마 이정혜 역을 맡았다.
인하이잉, 한국인, 한국 선배 배우이자 진행자. 1972년 5월 1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서울문화예술대학교를 졸업했다.
데뷔 경험 : 초반에는 키 170cm의 인하이잉이 뛰어난 광고모델이었다. 뛰어난 연기력과 뛰어난 외모로 인해 1994년 말부터 드라마에 출연하기 시작했고, 이후 MBC TV '다시 돌아다니다', '더 퀸' 등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치며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기회 : '다시 돌아다니다'에서 '황금진주' 역을 맡아 점차 중국 관객들에게 알려지게 됐다. 몇 년간의 발전 끝에 인하이잉의 연기력은 더욱 성숙해졌고 대중들에게 더욱 인기를 끌었습니다.
주요 대표작 : 'Look Again', '백만장미', 'Diamond Tears' 등
주요 실적: 2001년 KBS 연기대상 여자 우수 연기상, 2008년 MBC 연기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