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에서 스무살 세경 역을 맡은 배우
이다인.
이다인은 1992년 11월 5일 서울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13년 청춘 로맨스 드라마 '스물'에 출연하며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이 드라마는 대학생 세경 역을 맡았다. 한 번도 사랑을 해본 적이 없는 스무살 여대생 세경은 중학교 동창이자 아이돌 멤버인 준호를 만나 서로를 알아가며 일련의 사랑 이야기를 이어간다.
연기 경력:
2014년 4월 의상 사극 영화 '리버스 스케일'에 출연했고, 9월에는 한중 합작 영화 '치명적인 사랑'에 출연했다. ".
2015년에는 주말 가족 드라마 '여자를 울리다'에 출연했다.
2016년에는 청소년 사극 '화랑: 더 비기닝'에 출연했다.
2017년 9월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했다.
2020년 '앨리스'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