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아오엘의 연기 경험
2008년 상황극 '두들겨 패라'에 출연했고, 12월에는 '황금집에 들어가다'에 출연해 부잣집 예지루 역을 맡아 유명세를 탔다. .
2010년 2월 설맞이 영화 '72세입자'에서 '아키타 하우스' 역을 맡았고, 10월에는 영화 '미녀를 안아줘'에서 신부 역을 맡았다. 미리암 영(Miriam Yeung)과 레이먼드 램(Raymond Lam)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그녀가 참여한 몇 안 되는 영화 중 하나이다.
2011년 1월에는 '법의학 선구자 3'에서 량미나 역을 맡았고, 5월에는 상황극 '난로에는 불꽃이 없다'에서 관정기 역을 맡았다. 패션 드라마 '천하의 꽃' 권정기 역 7월 '시스터'에서 치시 역, 의상극 '자금성 천둥' 출연
2012년 7월 연기 미유는 지난 9월 의상 시간여행 드라마 '백투삼국지'에 출연해 패션 경찰 드라마 '천둥마약'에 출연해 자원봉사자 '리하이잉' 역을 맡아 감동을 선사했다. 12월에는 임자산과 함께 패션 드라마 '해피휠'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풍수 프로그램 '순풍수' 진행자로 활약했고, 지난 9월에는 드라마 '저격수 2013'에 여성 경호원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