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계수와 열계수는 무엇이며, 둘 사이의 관계와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가열 계수 = 냉각 계수 + 1이므로 가열 계수는 항상 1보다 크고, 냉각 계수는 1보다 크거나 같거나 작을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1보다 큽니다. 예를 들어, 일반 시장에 판매되는 에어컨의 냉각계수는 2.5~5 정도인데, 이는 입력전력과 출력전력의 비율, 즉 COP를 반영한다.
1. 다양한 정의
냉각계수(COP, CoefficientOfPerformance)는 단위 소비전력당 얻을 수 있는 냉각 용량을 말합니다.
열 공급 계수는 단위 전력 소비당 방출할 수 있는 열의 양을 의미합니다.
2. 다양한 공식
COPk=q2/w0=q2/(q1-q2)=T2/(T1-T2)
T1: 주변 온도 . T2: 냉동 온도. q2: 저온 열원에서 방출되는 열입니다. q1: 고온 열원에 의해 흡수되는 열. w0: 저온 역카르노 기계에서 외부 세계가 행한 일
작동 매체는 열원으로 열 q1을 방출하고, 냉원, 열원 T1, 냉원 T2로부터 열 q2를 흡수합니다. .
입력 일: W=q1-q2
가열 계수=q1/W
=q1/(q1-q2)
=T1/(T1-T2)
확장 정보:
냉동 계수는 "냉동 사이클 성능 계수"라고도 합니다. 각 압축 냉동 사이클에서 소비되는 기계적 에너지에 대한 냉매의 냉동 용량의 비율입니다. 냉동사이클의 경제성을 측정하는 기술적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호 "ε"은 무차원수를 나타냅니다.
수학적 정의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ε=q2/w0=q2/(q1-q2). 공식에서 q2는 각 사이클의 냉매 1kg당 차가운 물체에서 제거되는 열, 즉 냉동 용량(kJ/kg)입니다.
w0은 사이클당 냉매 1kg당 소비되는 기계적 에너지(kJ/kg)이고, q1은 사이클당 냉매 1kg당 환경으로 방출되는 총 열입니다. q1=q2+w0(kJ/ 킬로그램).
냉동성능계수는 냉동시스템(냉장고)의 중요한 기술, 경제적 지표이다. 냉동성능계수가 크다는 것은 냉동시스템(냉장고)의 에너지 이용효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냉매의 종류 및 작동 조건과 관련된 계수로, 이론적인 냉동 성능 계수는 2.5~5에 달할 수 있습니다. 이 매개변수는 동일한 단위의 입력과 출력의 비율로 표현되므로 무차원수입니다.
흡수식 또는 증기제트 냉동기에서는 이러한 특성을 표현하기 위해 열계수(영문 비교어는 열비)를 사용하는데, 이는 냉동 성능 계수의 의미와 일치한다.
EER(에너지 효율 비율)은 미국에서도 사용됩니다. 국내 기술계에서는 에너지 효율 비율 또는 에너지 이용 계수라고 하며 냉각 용량(BTU/h로 표시)으로 정의됩니다. 지정된 조건에서의 총 입력 전력 비율(W로 표시되는 단위)도 의미가 일치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계산에 사용되는 단위가 다르기 때문에 얻어지는 값도 다르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냉각 용량과 입력 전력이 일정하고 단위를 각각 kcal/h와 W로 표현하면 COP=1이 됩니다.
적법한 측정 단위(즉, W)로 표현하면 COP=1.16이고, 영국 열 단위(BTU/h)와 W로 각각 표현하면 EER=3.97입니다.
위 용어와 명칭은 국내외 냉동기술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나라마다 사용 사례나 습관이 다릅니다. 여기서는 COP 또는 EER이 표준 조건에서 작동하는 에너지 이용 계수를 의미한다는 점을 추가로 설명해야 합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냉동기는 비표준 조건에서 작동하므로 미국에서도 계절별 에너지 효율비를 의미하는 SEER(계절 에너지 효율비) 등의 용어를 제안하고 있는데, 그 의미는 그렇지 않습니다.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바이두 백과사전 - 냉각 계수
바이두 백과사전 - 가열 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