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덴서를 사용하여 전압을 220V까지 낮춥니다.
200μF 커패시터 2개를 직렬로 사용합니다. 커패시터 중 하나의 무부하 분할 전압은 110V입니다. 용량성 출력 부하가 연결된 경우 출력 전압은 병렬 연결된 정전 용량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용량 계산의 경우 저항성 출력 부하가 연결되면 부하 임피던스가 매우 높을 때 출력 전압은 기본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임피던스가 높지 않으면 출력 전압이 감소하므로 구체적인 계산이 더 복잡해집니다. 직렬 연결된 두 커패시터의 양단에 220V50Hz AC 전압을 직접 인가하는 경우, 부하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커패시터에 흐르는 전류는 용량성 리액턴스 Xc=1/2πfC의 계산식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크다. 용량성 리액턴스는 31.83Ω이므로 전류는 6.912A(rms)가 됩니다.
이러한 문제는 일반적으로 AC 전압에서 발생하며 DC 전압인 경우 전원을 켰을 때 두 커패시터의 용량에 따라 전압 분배기가 결정된 후 천천히 각 커패시터의 용량으로 전환됩니다. 커패시터는 누설 저항에 의해 결정되며, 이 커패시터의 누설 매개변수는 불안정하고(전압, 온도 등의 요인과 관련됨)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