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장이 무엇인가요?

미련한 죄인들 (53:1-6) 이 시편은 사실 시편 14편의 반복이므로 내용이 똑같습니다. 바울은 또한 인간의 죄와 부패의 보편성을 보여주기 위해 이 시편의 처음 세 구절을 인용했습니다(로마서 3:10-12 참조). . 인간의 패괴(1~4)──1. 그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지만, 그가 부인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어리석은 자'라고 부르신다. 2.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므로 당연히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아니하므로 제멋대로 행하고 악을 행하며 선의가 전혀 없느니라. 3. 그의 삶은 자기 중심적이며 다른 사람의 필요에 관심이 없습니다. 물론 그는 하나님을 부르지 않습니다. . 하나님의 공격(5~6)──하나님은 그를 공격하기 위해 엄한 말씀을 하시고 그를 직접 질책하셨다! 심지어는 그를 배척하고 수치를 당하며 하나님의 의로운 진노를 보이겠다고 선언까지 했습니다. 이 시편에서 우리는 분명한 진리를 봅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대적하는 사람은 누구나 도덕적으로 타락하게 마련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시대의 상황이 국가이든 개인이든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일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기도: 제가 신자들 사이에서 '바보'가 되지 않도록 보호해 주십시오. ──"신구약 보충독서" 53장(미련한 자들의 말씀) 1. 제목: 어리석은 사람들(세상 사람들) 본 장의 제목과 내용은 14장과 같습니다. 2. 저자: 다윗 3 개요: 1.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함(1~3절) 2. 악인이 의인을 학대함(4~5절) 3. 의인이 하나님을 향하여 탄식함(6절) 4. 중심절: 15절. 간략한 소개: 이 장과 14장 두 장은 거의 동일하므로, 이 장을 확인할 때 독자들은 이 책의 14장 108장부터 112장까지의 설명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 시편과 시편 14편의 차이점 중 하나는 시편 14편은 2절, 4절, 6절, 7절에서 하나님을 “여호와”라고 부르는 반면, 시편 53편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가리키는 호칭으로 “사랑이 많으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이라는 뜻이며, 자국과 민족의 하나님을 대표합니다. 히브리어로 “하나님”은 엘로힘(Elohim), 즉 ‘엘로힘(Elohim)’인데, 이는 그분이 모든 나라와 백성의 하나님이시며 심판과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이 시편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 생활을 했을 때 그들에게 주신 두 번째 하나님의 영의 계시였음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일부 주석 권위자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방인들 가운데 있었을 때 그들이 숭배하는 하나님이 모든 나라의 하나님이심을 이방인들에게 증거하고 싶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여호와"라는 단어를 점점 더 자주 사용했다고 믿습니다. 시편 1권(즉, 1편부터 42편)에는 1권에 “여호와”라는 말이 272회 나오는데, 2권에는 26회만 나옵니다. 14조와 53조는 동일하지만 항상 두 번 기록되었으며, 그 안에 있는 단어는 인류의 두 시대를 가리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편 14편은 유대 시대를 언급할 수 있고, 시편 53편은 후기 이방 국가들을 언급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 번만 “세상을 내려다보”시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세상을 내려다보”시며, 그 결과는 여전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느니라”라는 말씀이십니다. 시편 기자에게 지시하는 다윗의 시편 "길다". 합창단은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그분의 은혜를 찬양해야 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부패함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당시 하나님께서 이 찬송을 두 번이나 부르도록 정해 주셨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신자들은 이 찬송을 부르는 데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마하라(Mahara)의 원래 뜻은 '질병'이다. 세상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망각은 온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크고 가장 심각한 질병입니다. 이 시편은 참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인류의 악질을 탄식하는 애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자세한 설명: 1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느니라.” 물론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기 때문에 이렇게 말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무지함 속에서 심오한 것에 집착한다. '무신론자'는 마음과 정신이 모두 어리석습니다. 사람은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연히 법도 없고 규율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마음속으로” 말하며, 비록 큰 소리로 말하지는 않지만 마음속으로는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없애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들의 매인 것을 끊고 그들의 결박을 벗어 버리리라”(시편 2:3).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싫어하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에 미혹을 주시고 거짓 것을 믿게 하시느니라. 세상이 예수님을 대하는 방식은 하나님을 향한 인간 마음의 태도를 입증합니다.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의 마음은 이렇습니다. 성령과 성령의 빛 비춤이 없다면 사람은 마음속에 있는 악함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주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비기독교인들이 선하고 친절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로마서 1장과 2장은 사람의 진짜 감정(즉, 마음속 생각)을 기술하고 있을 뿐입니다. 바울은 성령의 감동을 받았을 때에도 다음과 같이 확신 있게 말했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나니”(로마서 3:10-11). 2절 “하나님이 하늘에서 세상을 굽어살피사 지각 있는 자가 있는지, 자기를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예로부터 하나님은 자기를 부르는 자들을 찾으셨습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마음이 전하는 자에게 증거를 보이시나니”(역대하 16:9).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자를 찾지 못하셨다고 마음속으로 탄식하십니다. 3절: “다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한 자는 하나도 없었으니 하나님의 눈은 모든 것을 감찰하시나 선을 행하는 자는 없느니라.” 이는 세상에 예수님 외에는 정말 선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주 예수님은 젊은 재판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것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18:19).

아버지께서 주 예수님께 여러 차례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말씀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당연합니다. 이 기쁘고 사랑스러운 선한 사람으로 인해 하나님은 마음에 무한한 기쁨을 누리셨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미래 목적은 성령의 능력을 사용하여 예수님의 형상대로 그와 같은 새로운 사람들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이 계획은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악인의 악한 행위는 그들 자신의 죽음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마귀를 위하여 예비하신 곳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는 하나님이 주신 천국을 유업으로 받습니다(시편 34:21, 마25:46). 4절 “불의를 행하는 자들은 무지하냐 그들은 내 백성을 빵 같이 삼키며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느니라.”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보복하시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악한 사람들은 물 마시듯이 죄를 짓습니다. 이는 악한 사람들은 자기 죄의 결과를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지혜가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그들은 정말로 지식이 없습니다. 5절 “그들이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너를 대하여 진 친 자들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너희가 그들에게 수치를 당하게 하였으니 이는 마음에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는 자를 하나님이 버리셨음이니라” , 그들을 괴롭히는 많은 당황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의 양심은 공격하며 그들의 악행에 대한 보복이 그들에게 닥칠까 두려워합니다. 그들은 밤새도록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6절, “그러나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남고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포로된 가운데서 돌이키시면 야곱이 기뻐하고 이스라엘이 즐거워하리로다.” 온 세상이 기뻐하며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기다리느니라.” 그때에는 더 이상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온 땅으로 흩어졌습니다. 그들은 큰 환난 중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다시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 자신들의 메시야를 알지 못했습니다. 시편 기자의 탄식과 온 세상의 소망은 예수님의 두 번째 재림 때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 날에는 온 세상이 야곱과 함께 기뻐할 것이다. 이제 모든 신자들은 이 문제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오시기를 바랍니다." 7. 설교자료: 이 기사를 바탕으로 우리는 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매튜 헨리는 다음과 같은 개요를 가지고 있습니다: l. 죄의 사실은 하나님에 의해 목격됩니다. 2. 죄의 책임은 “가증한 것”입니다 – 1절 3. 죄의 근원은 마음에 있습니다 – 1절 4. 죄의 책임 어리석음 1절 5. 죄의 더러움 2절 6. 죄의 결과는 "굴욕"이고 "하나님께 버림받음"입니다. - 5절 7. 죄에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5절── 바오중지에의 『시편주석』 》

참조: 완전한 성경 공부 자료 ccbiblestudy/Old%20Testament/19Psa/19CT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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