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재팬이 대주주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본인들은 왜 다 돈을 벌었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알리바바의 최대주주(2019년 6월 10일 기준)이기 때문이다.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은 2019년 6월 4일 알리바바그룹 지분 2.8% 매각으로 인해 2019회계연도 1분기(2019년 4~6월) 합병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약 1조 2천억 엔(약 768억 위안)의 이익. 이번 거래 이후에도 소프트뱅크는 알리바바의 최대주주로 남게 됐다.
추가 정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최신 서류에 따르면 2018년 7월 18일 현재 SoftBank는 Alibaba 지분 28.8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주주였습니다. Altaba는 2대 주주로서 14.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알리바바 경영진은 우선 9.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마윈(Jack Ma)은 6.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차이총신(Cai Chongxin) 그룹 부회장은 2.3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에 모든 거래를 완료하세요.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소프트뱅크그룹의 알리바바 지분은 기존 약 29%에서 26%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소프트뱅크그룹은 지배적 지위를 유지할 예정이다.
2016년 소프트뱅크는 영국 칩 설계업체 ARM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파생상품 거래를 통해 알리바바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 같은 해 10월 소프트뱅크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연계해 자산 1000억 달러 규모의 기술펀드 '비전펀드' 설립을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그룹의 2018회계연도(2019년 3월 마감)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조4100억엔을 기록했다. 소프트뱅크는 2019회계연도 이익 전망을 발표하지 않았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조만간 '비전펀드' 제2호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전펀드는 설립된 지 2년 동안 전 세계 82개 유니콘 기업에 투자했다.
'인민일보-일본 소프트뱅크, 알리바바 주식 매각
인민일보 온라인-알리바바 대주주가 알리바바 주식 전량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