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그건 사랑의 가사가 아니야, 고마워!
가수: 장소함 앨범:' ANG5.0' 단어/방문산곡/ 주걸륜 교실에서 태풍 진 딩동 딩동 딩동, 네가 고백하는 소리 같은 동작이 항상 미소를 짓고 있어, 네가 편지를 보내고 돌아서는 뒷모습을 봐, 너의 글씨가 청초한 관심, 따뜻한 우유병, 내 손에 꼭 쥐고 있는 곳, 난 항상 마음이 울적해, 회전목마처럼, 머리 속에 계속 맴돌고 있어, 네가 내게 좋은 장면들, 네가 손잡고 약속했지만, 자기야, 사랑도, 사랑도, 소원도 없는 유성처럼 아무리 아름다워도 너무 아름다웠던 약속, 너무 어리지만, 자기야, 그건 사랑이 아니야. 요정이 틀린 숲, 사랑이 틀렸어. 투명하고 따뜻한 우유병, 내 손에 널 꼭 쥐고 있는 곳 너무 어렸기 때문에 너무 아름다웠던 약속이었지만, 자기야, 그건 사랑이 아니야. 요정이 잘못 사는 것 같아. 숲, 사랑이 틀렸어. 투명하고 아름다워. 약속이야. 너무 어리지만 자기야, 그건 사랑이 아니야. 요정이 잘못 사는 것 같아. 숲. 그 사랑이 너무 투명해. <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