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회가 '2021년 봄·인문 신년 선물 오복'의 잘못된 버전을 온라인에서 삭제했습니다.
인민문학출판사 문화창의부는 '2021년 봄을 맞이하는 오복?인문학 신년회'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무슨 일이야?
인민문학출판사 문화창작부에서 출시한 신년 선물 상자 '봄을 맞이하는 오복? 인문 신년 선물 2021'에 독자들의 피드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복' 중 하나가 오타인데, 많은 서예가들에게 제보된 내용이다. 전문가들이 확인을 구해 이 단어를 실수로 받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동시에, 이번 중대한 업무상의 실수에 대해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깊이 반성합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수정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2021년 봄을 맞이하는 다섯 가지 축복'의 잘못된 버전이 주문에서 제거되었습니다. 생성되었으나 배송되지 않은 경우, 인민문학 출판사는 배송 전에 올바른 버전으로 교체해 드립니다. 잘못된 버전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원래 구매 플랫폼에서 환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인민문학출판사는 구매 가격을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설이 다가오고 택배가 중단되는 점을 고려하여, 잘못된 버전의 제품을 직접 구매한 경우 반품할 필요가 없습니다.) 환불을 선택하지 않은 고객은 원래 구매 플랫폼에서 고객 서비스에 문의하여 대형 기공 축복(인감 및 핫 스탬핑 버전)의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민 문학 출판사는 사과의 의미로 "격자 노트"도 제공합니다. .
저는 서예에 대한 연구를 별로 하지 않는 사람이라 구매하진 않았어요.
그러나 인민문학출판사가 잘못한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적절한 시정조치를 취하는 것도 칭찬할 만하다. 결국, 실수가 있을 때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네티즌들도 출판사 측의 사과가 진심이었으며 처리 방식도 매우 조심스러웠다는 평가를 내놨다. 당신이 틀렸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정정하십시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네티즌들은 그다지 '불합리'하지 않고 그냥 '사이버 폭력'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지요. 모두.
'감정카드'를 이용해 변명하거나 변명하다가 이를 인정하지 않고 나쁜 태도를 취하기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