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판 6 학년 상권 제 6 단원은 시를 쓴다
여름이 왔다. 나는 찬바람, 시원한 사람, 수박이 익었다.
가을이 왔다. 나는 풍작의 바람이다. 단풍을 불고 들판을 누렇게 불었다.
겨울이 왔다. 나는 하얀 바람이다. 하얀 풀과 숲을 불고 있다.
새해가 왔다! 나는 행복한 바람이다, 온 세상을 날려라!
여름이 왔다. 나는 찬바람, 시원한 사람, 수박이 익었다.
가을이 왔다. 나는 풍작의 바람이다. 단풍을 불고 들판을 누렇게 불었다.
겨울이 왔다. 나는 하얀 바람이다. 하얀 풀과 숲을 불고 있다.
새해가 왔다! 나는 행복한 바람이다, 온 세상을 날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