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현왕후의 남자만큼 감동적인 줄거리를 가진 한국 드라마가 또 있을까요?
시간여행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런이
신이
이것들은 모두 시간여행이다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도 꽤 좋은데 좀 깁니다.
2012년 한국 SBS TV에서 방영된 드라마. 신윤섭 감독이 연출과 촬영을 맡고 박유천, 한지민 등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조선시대 후궁을 잃은 왕자가 그녀의 죽음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우연히 300년을 넘어 21세기 현대로 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시간여행 로맨틱 코미디이다. 세자의 여동생 부롱과 똑같은 모습을 한 후궁 홍세나와 박하를 만나며 일련의 이야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