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kg 더 가벼워진 르노 신형 에스스페이스 공식 사진 공개
르노 브랜드는 최근 자사 SUV 모델인 에스파스(Espace)의 신모델을 유럽에 출시했는데, 1983년 유럽에 출시된 지 6세대가 넘었는데, 이 차는 잘- MPV 모델로 알려졌으나 이제는 SUV로 변신해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기술적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이스페이스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CMF-CD'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고, 신차는 5인승과 7인승 버전으로 나뉘기 때문이다. 외관상으로는 여전히 르노 패밀리 스타일이며, 대형 직선형 워터폴 그릴이든 로고 양쪽의 관통형 장식 스트립이든 르노 브랜드 인지도가 높습니다.
차량의 측면 전장은 4720mm로 이전 모델보다 140mm 짧아졌으며, 실내 전장은 2480mm로 이전 모델보다 다소 길어졌다. 또한 차량 총 중량도 이전 모델보다 215kg 가벼워졌다.
차량 후면에서는 후면의 형태가 차량 전면의 스타일을 확연히 반영하며, 관통형 후미등과 중앙에 있는 Espace라는 글자가 차량의 디자인과 더욱 잘 어울립니다. 전면부 테일램프 양쪽의 에어 가이드 홈 디자인 역시 일부 프랑스 자동차의 작은 생각을 부각시킨다.
인테리어 측면에서는 이스페이스의 디자인 스타일이 여전히 현재 주류 기술 스타일에 부합하고 있으며, 12.3인치 LCD 계기판과 12인치 중앙 제어 화면이 매우 눈길을 끈다. 새 자동차의 중앙 제어 화면도 수직 화면 디자인을 사용합니다. 자동차 소유자가 HUD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기로 선택한 경우 시각 효과는 요트의 완벽한 시야가 될 것입니다.
공간적으로 보면 신차는 5인승과 7인승으로 나뉘는데, 7인승이라면 트렁크 공간은 159L에 불과하고, 5인승이라면 수납공간은 777L인데 사실 이런 공간 성능은 별로네요. 특히 더 많은 물건을 넣어야 할 경우에는 2열 시트만 접어서 확장된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1818L.
마력 면에서 이스페이스는 1.3T 엔진에 E-Tech 라이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해 최고출력 200마력, 종합연비 4.7L/100km, 최대 지구력 200km를 자랑한다. 1,1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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