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첸리 프로토타입
우첸리의 원형은 리창옌이다.
영화 '창진호', '창진호:수이먼교'의 남자 주인공 우첸리는 7중대 선장이자 영화 속 주연을 맡았다. 이 캐릭터의 원형은 의용군 27군 80사단 239연대 4중대장 리창옌이다. 영화 '창진호' 관람 초대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영화관에 앉아 주변 사람들에게 그의 딸이 자신이 Wu Qianli라고 말했습니다.
영화 '창진호' 속 주인공 오천리는 7중대 중대장으로 7중대 병사들을 이끌고 전장에서 용감하게 적을 사살하며 혹독한 추위를 이겨낸다. 조국을 위하여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시고 인민들의 미래와 행복한 삶을 위하여 목숨과 피를 바치셨습니다. 영화 속에서 오건리는 제7중대를 이끌고 싱싱리 전투에 참가해 미국 북극곰 연대 사령부를 포위하고 제압했다. 이 전투와 경험은 모두 실제였다.
영화 '창진호' 비하인드 영상
'창진호'는 당초 2020년 2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전염병으로 인해 중단됐다. 원 감독 중 한 명인 류웨이는 '차이니즈 닥터' 제작진을 떠났다고 강조해 천카이거, 추이하크, 램차오시안 세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게 됐다. 이 영화에는 40~50개의 특수효과 회사가 참여했고, 제작비는 중국어 영화 기록을 경신했다.
촬영 준비 과정에서 제작진은 배우 우징에게 학습하고 참고할 수 있도록 높이가 0.5m인 역사적 문서를 주었다.
바이필름스튜디오는 제작사로서 영화를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하루 최대 인원이 2,500명에 달해 촬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군인들을 제공했다.
대본 초반 우첸리의 고향은 척박한 산과 능선이 가득한 북부 산간 마을인 황토고원을 배경으로 했다. 그러나 그런 고향에서는 사람을 잡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제9연대가 저장성에서 출발했다고 생각한 천카이거는 강남 수향마을의 고요한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