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영화를 소개합니다
1) '세계를 횡단하는 좀비'는 말할 것도 없이 고전 중의 고전이자 초기 좀비 영화다.
2)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시리즈. 의 최초이자 선구적인 작품입니다.
3) "Dawn of the Dead"와 "Land of the Living Dead"는 Living Dead 시리즈에서 가장 돋보이는 두 작품입니다.
4) '나는 전설이다'는 꼭 봐야 할 흠잡을 데 없는 좀비영화다.
5) '28일 후'와 '28주 후'는 모두 고전입니다.
6) '좀비 아웃'과 '뉴 좀비 아웃'은 비교적 좋은 작품이고 볼만한 작품이다.
7) '타인회피' 시리즈는 별로 할 말이 없으니 그냥 다 읽어보세요!
8) 영화 '웨스트'는 비교적 재미있으니 괜찮습니다.
9) '살아있는 좀비' 시리즈는 현재 버전 3까지 나와 있는데 꽤 살벌하다.
10) '그라인드하우스: 플래닛 오브 피어(Grindhouse: Planet of Fear)'는 비교적 대중적인 좀비 영화다. 별다른 의미는 없고 그냥 보고 나면 잊혀진다.
11) '좀비 스트리퍼'는 매우 선정적이고 폭력적이어서 할 일이 없을 때 시청하시면 됩니다.
12) '좀비나이트'는 괜찮은데 결말이 꽤 우울하다.
13) '블러드 매드니스'는 제작비 3만 달러의 저예산 좀비영화로 9일 만에 촬영됐다고 한다. 피비린내 나는 폭력적인 요소.
일본의 '장미'도 있어요
CG 애니메이션 '레지던트 이블 워싱'
레지던트 이블 123도 보셨을 것 같은데요
"찰리의 천사 대 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