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희빈이 노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TV 시리즈에 출연
관희빈
[이 단락 편집]
관희빈, 빈은 1983년 9월 27일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동국대학교 영화방송학과에 재학 중이다. 전 한국 pfull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플라이투더스카이, 유진도 같은 소속사) 가수+배우. 춤을 잘 추며 연예계 '댄싱퀸'으로 통한다.
2002년 걸3인조 LUV(조은성, 전혜빈, 태양)의 멤버로 앨범 'Orange Girl'로 데뷔했다. 그녀는 2004년 청춘 코미디 영화 '꿈2'에서 의젓하고 사랑스러운 방수연 역을 맡아 한국 연예계에 큰 인기를 끌었다.
2005년 SBS 에이스 예능 '러브레터' 시즌2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섹시한 댄스와 뛰어난 퍼포먼스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았다.
2006년 초, 영화 촬영 중 얼굴에 심각한 부상을 입어 연기 활동이 중단됐다. 2006년 9월 컴백 후 KBS2 에이스 예능 프로그램 '히어로즈6'의 진행자로 활약했다.
2007년 초 SBS 드라마 '마녀유희'에 한가인, 김정훈, 재희 등 한국 드라마 선배들과 함께 출연했다. 음식과의 사랑. 빈이 연기한 온화하고 유능한 난생메이는 관객들로부터 만장일치의 찬사를 받았다.
전혜빈의 최신작 SBS 대하드라마 '왕과 나'는 2007년 8월 23일 첫 방송됐다. 빈은 재능은 있지만 하녀의 입양녀 설잉 역을 맡았다. 냉혈. 극 초반 설영은 청각 장애인 여성으로 등장했지만, 극 중반으로 갈수록 그녀의 야망이 점차 드러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