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마크의 그립 VS 그랜드마스터의 힘, 데미지 비교가 굉장한데, 미야모토는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까요?
데미지 비교: 이 점에서는 실제로 비교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그랜드마스터의 파워가 제공하는 데미지는 아이스 트레이스보다 훨씬 높습니다. 얼음 흉터의 손아귀는 최대 450의 추가 물리 피해를 제공할 수 있으며, 그랜드마스터는 1.0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일반 공격 피해가 450포인트보다 크면 얼음 흉터보다 높습니다. 그리고 450점 이상이면 공격하기가 너무 쉽습니다! (빅 피쉬 같은 영웅은 눈에 띄는 얼음 자국이 훨씬 더 좋습니다)
속성 비교: 그랜드마스터는 공격력을 60포인트, 치명타 적중률을 20포인트, 체력과 마나를 400포인트 증가시킵니다. 반고기의 경우 치명타율 20은 그다지 유용하지 않습니다. 반고기에서는 다른 치명타 장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치명타율 20이 발동될 수 있는 횟수는 누구나 상상할 수 있습니다. 유럽인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스 마크는 체력 포인트 800, 마나 포인트 500, 쿨다운 10, 물리 방어 포인트 200을 제공합니다. 쿨다운이 10이고 물리 방어력이 200이면 반고기에게 상당한 보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결국 반고기에서는 쿨타임을 줄여주는 장비를 거의 구매하지 않습니다.
소극적 소득 비교: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와 관계없이 하나는 속도를 높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상대의 속도를 줄이는 것입니다. 속도를 높이는 모든 주도권은 당신의 손에 달려 있으며, 속도를 줄이기 위한 전제 조건은 최소한 반대편에 닿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변위가 있는 영웅이거나, 속도 증가가 있는 영웅이라면 Ice Trace가 더 나을 수도 있지만, 그랜드마스터가 아닌 경우에는 실제로 좋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