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외부 144hz 모니터에 연결하여 144hz에 도달할 수 있나요?
노트북은 외부 144hz 모니터에 연결하면 144hz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에는 50Hz와 60Hz의 두 가지 LCD 새로 고침 빈도 모드가 있습니다. 기본값은 50Hz입니다.
외부 모니터를 확장하면 새로 고침 빈도를 최대 240Hz까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니터가 144Hz를 지원하는 한 144Hz로 조정하여 계속 작동할 수 있습니다.
144 모니터의 사용상의 개선은 실제로 게임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모든 작업에서도 창 이동, 웹 스크롤 등 144가 가져온 획기적인 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페이지 열기 및 시작 메뉴와 같은 간단한 작업의 경우 144의 부드러움은 60의 부드러움 수준이 아닙니다.
60Hz 모니터는 초당 60번 이미지를 새로 고치는 반면, 144Hz 모니터는 초당 144번 이미지를 새로 고칩니다.
따라서 게임을 할 때 모니터에 표시되는 그림은 매초 바뀌기 때문에 변화가 많을수록 더 풍부한 디테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게임 화면이 초당 100프레임, 즉 100fps를 렌더링한다면 0.00초에서 1초까지 100개의 이미지가 생성됩니다. 이때 화면 주사율도 100Hz라면 이 100개는 이미지는 전체 공개를 얻을 것입니다.
프레임 속도가 변하지 않고 화면 새로 고침 빈도가 20Hz인 경우 프레임 생성 시간 및 기타 요인에 관계없이 프레임 수가 1초 이내로 타일링되면 이미지를 1초마다 새로 고쳐야 합니다. 5프레임을 표시하고 나머지 80프레임은 건너뜁니다.
이때 인간의 눈은 영상의 움직임이 부드럽지 않다고 느끼지만 높은 프레임 속도로 인해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 작용 결과가 제때에 피드백될 수 있으며 인간의 두뇌는 현실과 동떨어진 끈끈한 느낌(지연)이 없어야 합니다. 따라서 화면 주사율이 60Hz에 불과한 시대에도 게임 프레임 속도는 여전히 부드러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반대로 새로 고침 빈도가 100Hz이고 프레임 속도가 20fps에 불과하다면 화면이 새로 고쳐질 때마다 동일한 프레임이 표시되는 것과 같습니다. 인간의 두뇌는 명령을 내린 후 적시에 피드백을 받지 못합니다. 결과적으로 모니터의 높은 주사율은 의미가 없습니다.
추가 정보:
일반적으로 RPG 게임을 실행하기 위한 최소 기준은 20FPS라고 생각하지만, CS나 니드포스피드 같은 고속 게임의 경우 60FPS가 그 이상입니다. 이상적입니다.
모니터 새로 고침 빈도가 60Hz로 설정되고 그래픽 카드에서 생성된 이미지의 프레임 속도가 100FPS인 경우 최종 사용자가 보는 이미지는 여전히 60FPS입니다. 이런 식으로 그래픽 카드의 장점이 제한됩니다. 사용자가 실제로 관찰하는 프레임 속도는 모니터의 현재 새로 고침 빈도에 따라 제한되므로 모니터에서 화면 정렬이 어긋나거나 깨지거나 프레임이 건너뛰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LCD 모니터의 화면 주사율은 60Hz에 불과합니다. 프로 e스포츠 선수의 경우 FPS가 100 이상이어야 일관성이 느껴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화면이 일관성이 없게 됩니다.
주사율이 144Hz인 모니터를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e스포츠 모니터는 반드시 주사율 144Hz를 지원해야 합니다.
참고: 바이두 백과사전-144Hz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