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모프의 '영원의 끝' 결말을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영원의 끝'은 시간과 공간 여행의 틀에 의지해 인간 본성의 모순을 암시하며 마침내 끝없는 역사의 진실로 회귀하는 책이다.
시간여행, M.N.C, 시간과 공간 역설, 초인적 존재 등 책에 나오는 개념들에 대해서는 뇌 회로가 정말 느린 편인데 엔딩을 보니 <삼국지>의 엔딩이 생각나더군요. 신체 문제' - 청신은 맞춤형 우주에 머물렀던 작은 생태공을 가차 없이 2차원으로 붕괴된 현실 우주로 돌려보낼 예정이다.
우주의 법칙은 간섭할 수 없지만, 온건한 보수이든 극단적인 모험이든, 자제이든 외계인의 공격이든 인간의 본성은 보존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들이 영원한 시공의 사람들이든, 11만 세기가 넘는 인간이든, 소위 초인적 존재이든, 그들의 주요 목적은 계속 발전하는 것입니다(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인간이 성간 점프나 2차원 공격과 같은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해도 인간의 본성은 반드시 필요할 때 죽음의 역할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인류가 자초한 실패와 위기에 대해서는 책에서 언급한 성간항행이나 핵무기와 마찬가지로 역대협의회가 어떻게 수정을 하여도 결국 엉터리로 끝났다.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는 상황. 이것도 인간의 본성과 우주의 법칙에 따른 피할 수 없는 결과이지만, 낙타의 등을 부러뜨린 지푸라기는 바로 앤드루 할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