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bian 3 업그레이드는 단지 속임수에 불과합니까? Nokia E6 언박싱 리뷰
IT168 리뷰 노키아 E 시리즈는 E72, E63, E50 등 모델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모델로서, 노키아로서는 가장 어려운 시기, E 시리즈의 후속작인 E6가 나에게 새로운 모습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
▲노키아는 이제 이런 파란색 친환경 종이 상자를 사용한다
▲열면 하얀 판지 속에 누워 있는 E6의 본체만 보인다
노키아 E6-00은 현행 E 시리즈의 또 다른 주력 제품으로 당연히 하드웨어 구성에 있어서는 감히 소홀할 수가 없다. 680MHz에서 실행되는 CPU를 사용하고 256MB RAM과 1GB ROM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드웨어 사양도 현재 E 시리즈 모델 중 가장 높은 구성이다.
▲흰색 판지 아래에 액세서리와 지침이 있습니다.
▲표준 구성은 배터리, 데이터 케이블, 충전기, 헤드셋입니다.
제한 사항 직선형 풀 키보드의 모습을 갖춘 E6-00은 보기 영역이 2.46인치인 디스플레이 화면만 사용합니다. 이 화면은 크기가 크지 않지만 VGA(640~480픽셀) 사양의 해상도를 사용하며 픽셀 정확도가 326ppi로 높아 iPhone 4 화면의 픽셀 정확도와 일치합니다. 그 디스플레이 효과.
이게 다 속임수인가요? 인터페이스와 메뉴는 예전과 거의 변함이 없다
노키아 E6-00은 화면은 작지만 새로운 심비안 안나(Symbian Anna) 운영체제도 탑재해 심비안^3에 최적화된 버전으로 많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실용적인 기능 새로운 인터페이스 아이콘, Ovi 맵, 텍스트 입력 등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그러면 새로운 Symbian Anna가 정말 크게 개선되었습니까? 몇 가지 인터페이스 비교를 살펴보겠습니다.
▲Symbian Anna(왼쪽)와 S60 v3 기본 인터페이스 비교
▲Symbian Anna(왼쪽)와 S60 v3 메뉴 비교
Symbian Anna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는 S60 v3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이콘이 더욱 아름답고 역동적인 원으로 대체된 점을 제외하면 다른 측면은 거의 동일합니다. 적어도 디스플레이나 배치 측면에서는 큰 변화는 없습니다.
▲Symbian Anna(왼쪽)와 Symbian^3 기본 인터페이스 비교
▲Symbian Anna(왼쪽)와 Symbian^3 메뉴 비교
또한 또한 Symbian Anna와 Symbian^3을 비교한 결과, 아이콘 표시가 다르다는 점을 제외하면 두 제품은 다른 측면에서 매우 유사했습니다. 더 심층적인 기능에 관해서라면 Symbian Anna가 우리에게 놀라움을 선사할까요? 아니면 여전히 수프는 바뀌었지만 약은 바뀌지 않았나요? 이에 대해서는 후속 기사에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스테인레스 스틸 + 유리로 구성된 기기는 촉감과 품질이 뛰어납니다
마지막으로 Nokia E6의 외관 세부 사항을 살펴 보겠습니다. 본체는 유리와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졌습니다. 질감이 가득한 강철입니다. 그리고 매우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E6의 모습은 이전 E71, E72에 비해 훨씬 둥그스름해졌습니다
▲저?벨트에 카메라 부품과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죠?
▲ 동체 왼쪽 디테일
▲동체 오른쪽 디테일
▲동체 상단 디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