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초병 총격 사건으로 사망한 군인
사망한 군인은 19세로 산둥성 출신으로 3월 1일 이 지역을 경비하기 위해 모집대에서 막 내려왔다. 그날 밤 죽음의 보초병의 친척들이 충칭에 도착했습니다.
사망한 병사의 이름이 갓 입대한 한준량이라는 사실도 인터넷에 공개됐다. 네티즌들은 젊은 군인을 애도하는 사이트도 개설해 많은 이들이 접속해 군인을 애도하고 살인범을 규탄했다. 네티즌 '바유인'은 "갑자기 떨어진 청춘, 여러분의 피가 헛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