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톱 컴퓨터를 수냉식으로 바꾸는 DIY 방법, 가급적 사진과 함께 전문가 여러분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자동차에 쓰던 수냉식 시스템을 누가 가져와서 지금은 PC에 접목시켰는지 모르겠네요. 컴퓨터가 오버클럭되어서 원래는 수냉식을 사고 싶었는데. 하지만 인터넷에서 관련 사진을 많이 본 후에는 그들이 한 일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왜 진흙입니까? 아래에서 이야기하겠지만 오늘 제가 하고 싶은 일은 단지 수냉이 아니라( 물과 바람의 조합) 왜 이렇게 해야 합니까? 보험을 위해 팬이 고장나면 여전히 수냉식을 사용하고 수냉식이 고장나면 여전히 공냉식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절대 타지 않을 것 같고 성능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물과 공기의 이중 냉각입니다. 이제 DIY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먼저 재료를 준비하세요. /p>
1 : 동판, 두께 12mm, 세로 4mm, 이것도 가장 구하기 힘든 것
2 : 물펌프, 12V 전압, 어항 파는 곳에서 구입 가능
3: 구리 파이프, 직경 6mm, 길이 3.5m
4: 기관, 8mm, 길이 1m
5: 커넥터, 나사산 M10 , 삽관 튜브의 끝은 M8입니다.
6: 실런트, 고점도, 액체 프로폴리스
7: M10 나사 2개
그런 다음 도구를 준비합니다. < 조건이 없으면 다른 사람에게 가공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1: 연삭기
2, 드릴링 머신
3. 난로, <야, 이거 못 찾을 것 같은데>
준비가 끝나면 만들기에 들어갑니다. 먼저 동판을 만들고 그라인더를 이용해 갈아줘야 해요. 두께는 12mm, 길이와 폭은 4mm로 표면을 거울처럼 연마해야 하며 한쪽이 높고 다른 쪽이 낮지 않아야 합니다. 시중에서 파는 제품은 입구가 왼쪽에 있고 물이 바로 나오는 곳이 워터블럭이 물과 닿는 부분이 거의 없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없습니다. 물 유입구와 배출구 연결부가 전면에 있어서 팬 추가> 동판을 세워서 3개의 구멍으로 나누어 먼저 펜으로 표시를 해서 구멍을 뚫어줍니다. 구멍은 위쪽에 2개, 아래쪽에 1개, 양쪽에 1개를 뚫습니다. 구멍의 크기는 8mm이고 물이 흐르는 방식은 위에서 아래로 입니다. /p>
다음으로 M10 치과용 칼을 사용하여 치아 작업을 시작합니다(실제로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치과용 칼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있는 모든 구멍을 1mm 깊이로 만듭니다. 다음으로 구매한 조인트를 연결하고 실런트를 도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물이 새어 나옵니다. <왼쪽 위>와 <오른쪽 아래>에 조인트를 설치하고 양쪽 구멍에 M10 나사 2개를 설치합니다. 물을 막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양쪽 나사가 너무 깊습니다. 그런 다음 완성된 구리판의 양쪽을 실리콘(보통 CPU 팬에 있음)으로 코팅합니다. 양면에 실리콘을 바르려고? 똑똑한 사람들은 이미 내 의도를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위에 팬도 추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CPU 팬은 이것을 물과 공기의 조합이라고 합니다
다음 단계는 워터펌프를 설치하고 배관을 연결하고 빼면 전원도 들어있습니다
특별히 오래된 기계를 사용해서 AMD5000에 전원을 공급한 후 실험을 합니다 3.8G 도달 후 1시간 동안 켜보니 CPU 온도는 풀로드시 50도, 언로드시 30도, 실내온도는 28도 였습니다. /p>
참고: 실무 기술이나 실무 경험이 없으면 저에게 배우지 마십시오. 매우 위험합니다. 마더보드가 파손될 뻔했습니다.